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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캣오빠일기
[캣오빠일기 36] 집사 휴가 가기 전 화려한 식사
입력 2014.08.21  13:18:56 카이펜시아 | jungjung8095@naver.com  

캣오빠 일기는 강원대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창윤씨가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길고양이 이야기다. 지난 2011년부터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캣오빠가 된 그는, 길고양이들과 함께 한 시간을 통해 가졌던 소소한 일상들을 소개한다. 아래 내용은 고교시절 2년간 매일 꾸준히 써온 일기 가운데 발췌한 것이다. 
 

 
 
스키장 가기 전 준비한 물건들.

 
혹시나해서 메인터넌스를 하나 더 챙기고 엘라이신과 스낵 간식을 하나 더 가져갔답니다.

 
냥이들에게 줄 회도 확실히 챙겨 갔답니다.

 
냥이들의 공통점 하나. 캣오빠만 보면 입맛을 다신다.

 
 평소보다 1.5배 더 넣어준 사료들. 물도 꽉 채워줬답니다.

 
 
밖으로 나와서 장미에게도 회 한 점 주었답니다.

 
....이 사진과 위의 사진의 차이점. 회가 순식간에 없어졌다.

 
하나 더 줘봤는데 회가 마음에 들었는지 혹시나 다른 애들에게 뺏길까봐 수풀 쪽에서 먹는 귀여운 장미.

 
캔 4개 320g, 메인터넌스 400g, 닭가슴살 5봉지 110g. 총 830g의 간식들.

 
마지막으로 회를 몇 점 올려줬답니다.

 
간식을 보고 엄청 놀란 듯한 화이트.

 
나 없더라도 다른 애들 잘 부탁한다, 화이트.

 
파우치 하나 줘보니 무척 잘 먹던 달이.

 
그러고보니 달이랑은 언제 이렇게 친해졌더라? 새끼 때부터 돌봐주긴 했는데...

 
아무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렴.

 
집에 와서 다시 가방의 무게를 재봤더니 2.8kg이더군요. 9.1kg-2.8kg=6.3kg
6.3kg를 냥이들에게 주고 왔네요.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캣오빠는 더욱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여기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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