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국내
[사회] 길고양이 살인범, 사례금 100만 원!
동자연, 인천에서 길고양이 5마리 죽인 살인범 찾기 위해 사례금 걸어
입력 2013.04.12  15:43:51 유진희 기자 | dailypet01@dailypet.net  

학대당한 뒤 숨진 5마리 고양이 ⓒ동물자유연대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 5마리가 무참히 학대당한 뒤 숨지자,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이를 명백한 동물학대로 보고 100만 원의 사례금을 내건 뒤 당시 목격자를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어미 고양이 1마리와 새끼 고양이 4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어미 고양이는 오른쪽 귀에 핏자국이 남아 있었고, 새끼 고양이는 목에 엄지 손가락 크기만한 붉은 상처를 입고 있었다. 다른 새끼 고양이의 배와 발에서도 학대 흔적이 발견됐으며, 5마리의 고양이 시체는 사람이 잘 보이는 길에 놓여 있었다.
길고양이 5마리의 참변 사건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고양이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누리꾼의 말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인근에서는 7~8개월 전부터 고양이를 폭행해 죽이는 사건이 자주 발생했으며, 기간도 일정치 않고 주로 밤에 일어나 목격자를 찾을 수 없었다. 
동물자유연대는 사례금 1백만 원을 내걸고 '고양이 학대 용의자 찾기'에 나섰으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인천에서는 지난 해 7월에도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여성이 50대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불구속 입건된 가해자는 여성이 수시로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 주변을 지저분하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펫 유진희 기자 dailypet01@dailypet.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슈앤

안락사 공포 속의 유기동물 현주소

안락사 공포 속의 유기동물 현주소
“오랜만의 산책이라 신이 났어요. 달리는 게 기분 좋아서 주인님이 없어진 줄...
칼럼
[오마이펫54] 탁이가 주는 소소한 즐거움

[오마이펫54] 탁이가 주는 소소한 즐거움

가족이 돌아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기식구들이 ...
최근인기기사
1
[전시] 우리 아이가 아파요!
2
[전시] 한국에는 없고 외국에는 있다?
3
[전시] 트렌드세터를 위한 위시 리스트!
4
[전시]美, 글로벌 펫 엑스포 가다
5
[전시] 심쿵한 펫 행사, 요리조리 즐기기
6
[문화] 반려견이 다이빙을 한다고라?
7
[경제] 이제는 캣타워도 접이식!
8
[신간] 수도사들이 개를 훈련한다고?
9
[문화] 반려동물 뮤지컬 'Dogs Dogs'
10
[사회] 안녕, 타마 역장님
데일리펫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회원약관  |  저작권 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Tel : (02)515-8114  |  Fax : (02)515-1996
(06643) 서울 서초구 효령로 61길 14-5(서초동 16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 아 01947 (2012.1.27)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기욱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기욱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