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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00만 원짜리 반려견 맞춤복 등장
영국 디자이너 릴리 사라베쉬가 제작, 대기자 많아 구입하려면 6개월 기다려야
입력 2013.04.09  14:32:33 전설 기자 | dailypet03@gmail.com  

ⓒ러브마이독

4000파운드(한화 700만 원)를 호가하는 반려견 맞춤 의류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의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은 4월 7일(현지시각) “디자이너 릴리 사라베쉬(Lilly Shahravesh)가 반려견을 위해 타조 깃털, 실크, 트위드(굵은 양모로 손으로 짠 직물), 자개, 벨벳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의상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릴리 사라베쉬는 패션업계에서 14년간 니트웨어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반려견 스웨터 및 코트를 취급하는 반려동물 의류 브랜드 ‘러브마이독(LoveMyDog)’을 런칭했다. 그녀의 반려견 의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벤드리시의 패션쇼에서 소개된 바 있다.

ⓒ러브마이독

이번에 선보인 반려견 코트는 오렌지색 실크와 트위드 소재 밑단, 다채로운 색상의 타조 깃털이 인상적이며 가격은 4000파운드(약 700만 원)이다. 수제 스웨터와 양모 소재 보이 캡은 각각 45파운드(한화 7만 9000원), 59파운드(한화 10만 3000원)이며, 꿩 깃털로 만든 목도리는 1000파운드(한화 175만 원) 선.

릴리는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당신은 디자이너의 옷을 입으면서 왜 반려견은 안되는가? 결국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다”며 “나는 아주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강아지 옷을 만들고 싶었다. 평범한 외출은 물론 결혼식에 데려갈 때도 어울리는 옷 말이다”고 전했다.

한편 릴리가 만든 반려견 의류는 실크나 면 등 얇고 부드러운 고급 원단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배우 크리스 오다우드(Chris O'Dowd), 토크쇼 MC인 조나단 로스(Jonathan Ross) 등이 구매했으며, 대기자 명단이 밀려 구입하려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데일리펫 전설 기자 dailypet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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