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중국은 반려견에게 팬티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겨 ‘섹시’ 사진을 촬영하는 인증놀이가 대유행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 신랑오락은 4월 5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반려견에게 팬티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게 한 뒤 ‘섹시’한 자태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며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반려견 ‘섹시화보’ 덕에 개를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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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펫 전설 기자 dailypet03@gmail.com